'공공임상교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전북대학교병원 사진제공 - 전북대학교병원 전경 [전주=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학교병원이 지역 필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5월 8일까지 공공임상교수 (신경과 1명) 를 공개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채용자는 공공임상교수요원 임용 규정에 의거해 전북대병원과 전북 동부권 지역에 필수 의료를 제공하는 진안군의료원에서 순환 근무하게 된다. 또한, 순환 근무지인 진안군은 최근 뇌혈관질환 사망률이 2020년 15.3명, 2021년 12.5명...
전북대학교병원 사진제공 - 조백환 진안군의료원장(우측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의료원 보직자와 전북대병원 공공임상교수, 공동수련 전공의, 공공의료과 직원들이 커피차 앞에서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주=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전북대학교병원이 진안군의료원에서 공동수련을 진행하고 있는 본원 공공임상교수와 공동수련 전공의들을 응원하고자 커피트럭을 준비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진안군의료원에서는 여느 때와 다름없던 쌀쌀한 출근길이 따뜻한 커피트럭 응원으로 활력이 넘쳐...
전북대학교병원 사진제공 - 공공임상교수제 사업 수행 협약식 [전주=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전북대학교병원이 공공임상교수제 사업의 원활한 사업수행과 지역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본격 나섰다. 전북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전북도ㆍ진안군, 군산의료원ㆍ남원의료원ㆍ진안군의료원 등과 함께 국립대병원 공공임상교수제 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공공의료체계 강화와 공공임상교수제 발전을 위해 전략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협약식은 지난 11일 전북대학교병원 본관 2층 온고흘 홀에...
전북대학교병원 사진제공 - 공공임상교수제 도입 [전주=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전북대학교병원은 공공임상교수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범사업 이후 정년이 보장되는 정규사업으로의 법제화와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고 19일 밝혔다. 전북대학교병원이 공공임상교수제 시범사업을 앞두고 지자체와 지역 책임의료기관 간 상호 협력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전했다. 이날 전북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전북대학교병원 본관 3층 온고을홀에서 전북도 ...